인문계생의 더 좁아진 취업문 대학 인문계 학생들 10명 중 6명 꼴로 취업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도 이건 풀리지 않는 듯 한데요 제 경험에도 취업전선에서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직업을 갖지 않게 될까봐 불안한 대학 삼사학년 학생들은 인문계생이 60%로 이공계생을 앞지릅니다 취업 준비 자신감이 바닥이다 취업이 어려울까봐 부모님이걱정하고 있어요 직장 얻을 기회가 적은 전공에 만족하지 못한다 등 고용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문계생들은 취업을 위해 전공보다는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는 것처럼 토익 토플 영어 점수 올리기에 집중하면서 구직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하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왔지만 인문계를 공부한 사람들은 면접 기회도 주지 않는 채용 그룹들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어 대학생들의 시름이 깊어갑니다 이공계 전공자들은 직장을 골라서 가고 있고 인문계 관련 공부한 이들은 갈 직장조차 많지 않아 힘든 상황인데요 구직 활동이 어려운 대한민국의 우울한 현실이 보입니다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